






가야로부터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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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리시마를, 생활하듯 여행하다
기리시마 산들의 웅대한 자연과 그 기슭에서 솟아나는 온천이 풍부한 기리시마.
그곳에 위치한 자그마한 시골 숙소, 가야입니다.
지은 지 50년 된 오래된 민가의 정취와 매력을 그대로 살려,
따스함이 느껴지는 게스트 하우스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.
시골의 따뜻한 집에서 여러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.
한적한 툇마루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.
고향같은 안식처 가야



